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5명 실종, 현재 구조작업 중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5명 실종, 현재 구조작업 중
2025년 11월 6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대형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보일러 타워 철거 작업 도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총 9명의 작업자가 매몰된 중대한 산업재해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고 발생 배경부터 구조작업 상황, 정부 대응, 사고 원인까지 사실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사고 개요
- 사고 일시: 2025년 11월 6일 오후 2시 6분
- 사고 장소: 울산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
- 붕괴 구조물: 5호기 보일러 타워 (약 71m 높이)
- 피해 상황: 9명 매몰 → 2명 탈출, 2명 구조 중, 5명 실종
2. 붕괴 원인과 작업 배경
이 사고는 노후화된 보일러 타워를 철거하기 위한 취약화 작업 중 발생했습니다. 이는 폭파 철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구조물의 일부를 사전에 절단하는 작업입니다. 해당 타워는 1981년에 완공되었으며, 2021년 이후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당일 서쪽 지지대가 먼저 무너져 전체 타워가 붕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구조작업 상황
-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오후 3시 13분
- 투입 인력: 136명
- 투입 장비: 크레인 3대 포함 총 52대
- 위험 요소: 수소, 천연가스 등 가연성 가스 상존
현재도 실종자 5명에 대한 밤샘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구조 난항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 참여 업체 및 책임소재
철거 공사는 HJ중공업이 발주했으며, 발파 작업은 코리아카코라는 하청업체가 맡고 있습니다. 매몰된 작업자 중 대부분은 하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로 확인되었습니다.
- 계약 금액: 575억 원
- 철거 완료 예정: 2026년 3월
5. 정부 대응 및 수사 착수
정부는 사고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수습에 나섰으며,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발전소 철거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구조에 임하라"고 지시한 상황입니다.
6. 향후 과제
이번 사고는 단순한 철거 과정의 사고가 아니라,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한 사건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향후 구조가 마무리되면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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